교양

휴먼 커뮤니케이션 (1~4)

eggplant 2026. 4. 17. 23:43

1-1 자아개념과 의사소통 방식 

자아개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자기 자신에 대한 견해 

-신체적 자아개념 - 외견

-사회적 자아개념 - 사회적 위치 ( 학급 회장, 회사 직급 등)

-학업적 자아개념 - 잘하는 과목 등

-성향적 자아개념 - 과묵한, 활발한 등 성격

 

중요한 타인 - 자아개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 

 

거울에 비친 자아(Looking glass self) 

"나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너의 생각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반영 평가 -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 (상대가 생각하는 실제 평가와 차이가 있다.)

상호 작용에서 타인에게 비친 자아의 상을 중심으로 자아가 형성된다.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따라가며 자아 형성, ex. 덩치 크고 잘 먹는다 -> 나는 돼지인가? or 듬직해보이는가? 등 사람의 특성에 따라 자아 형성에 관여한다.) 

1. 타인에게 보이는 본인을 상상

2. 그 모습에 대한 타인의 판단을 상상 (돼지인가? or 듬직해보이는가?)

3. 타인의 판단으로 생긴 자기감정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며 자아 성장 

긍정적 자아 개념 부정적 자아 개념 
풍부한 어휘력, 독창적 독창적이라고 생각 x, 상투적인 표현( ~ 인 것 같다 등 확신 x)
칭찬을 잘 수용  칭찬 수용 x, 스스로를 비난
비난 모면에 대한 시간 소모 x 비난에 방어적인 태도
모르는 것, 잘못한 것에 대한 솔직한 태도 비웃거나, 투덜거리는 태도
타인을 수용,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음 타인을 수용 X, 비꼬는 태도 

 

부정적인 자아 개념을 가진 이들은 상대방의 눈치를 보고 맞추려함. (그것들이 계속 순환되고 고착된다.)

-습관적으로 죄송하다고 한다.

-상대 기분이 안좋으면 내 잘못

-피해를 입어도 싫은 소리 못함

- 상대 의견 따르는게 편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판단하고 단정하는 말 삼가기 (등수, 외모 비하 등)

-피드백하기 (잘했을 땐 사람을 칭찬, 못했을 땐 결과물에 대한 지적 ,인격 모독 X)

 

자기실현적 예언 - 예언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던 현상이 예언대로 실제 이루어지는 현상

(EX. 이번 발표 절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거야 -> 안 절고 잘 한다. / 이번 시험 망했다 -> 망함)

말을 부정적으로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말을 긍정적으로 하면 행복 호르몬 분비, 부교감 신경 활성화 

교감 신경(생존과 직결) <-> 부교감 신경(편안함) 

1-2 의사소통 불안

의사소통 불안 - 타인과의 소통 자체를 꺼리는 경우

유형

-상황적 불안 - 특정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지각하는 불안감

-성향적 불안 - 불안 증상이 개인의 성향으로 고착되어 의사소통 자체를 꺼리는 성향으로 발달  

 

증상

 

생리적인 측면

자율 신경계 활성화 -> 교감 신경 작용 -> 불안 증상 (심박수 증가, 호흡 빨라짐)

 

인지적인 측면

공식적 분위기, 지위 차이, 낯선 청자들, 과거 실패 경험, 돋보임(두드러짐)

 

해결방법

 

생리적인 측면

체계적 둔감법 - 당사자가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강도가 약한 것부터 강한 것으로 점진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불안증 극복 체조 (몸을 편안하게)

VR Therapy

실제 상황 노출법 - 실제 상황에 직면하게 하여 끔찍한 결과를 낳지는 않는 다는 걸 알려줌 (극도 부작용 존재)

 

인지적인 측면

상황에 대한 인식 전환 - 이 상황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 만큼 대단한가? 에 대해 인식을 전환.

불안 감정에 대한 인식 전환 - 불안은 일시적임을 인지하는 태도 (필수적인 흥분이며 걱정 ㄴ)

자신에 대한 인식 전환 - 성공에 대한 강박, 부정적 자아개념 바꾸기, 실수 수용, 성공하는 본인 상상 

 

2-1 자기 노출 

자기 노출 -- 본인의 의도 하에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 

 

효능 

- 개인의 성장 -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써 객관적 관점으로 자신을 조망하게 된다.

(Sidney Jourard)

- 대인관계의 형성과 발전 - 친밀감 형성, 서로 호불호에 대해 알게됨, 말하기 방식에 익숙해짐

** 불확실성 감소 이론 - 불확실성은 필연적, 타인에 대해 정보를 추구하려는 동기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된다는 의미)

 

자기 노출 차원

- 사회적 자아 - 사회적인 위치나 본인 주변의 구성원 등 본인을 설명하기 보단 본인을 이루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 

- 개인적 자아 - 본인의 성격, 좋아하는 것 등 본인에 관한 설명 

사회적 침투 이론(알트먼, 테일러)

-중심 - 매우 사적이며 주의롤 요하는 정보 (마음 깊이 내재된)

-내면 - 비밀은 아니지만 개인적이어서 모든 사람과는 공유하지 않는 정보

-외면 - 이름, 직업, 주소 등 다른 사람과 처음 만나 대화할 때 드러나는 정보

-표면 - 묻지 않아도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정보 (키, 성별)

 

조하리의 창 

  내가 아는 영역 내가 모르는 영역
남이 아는 영역 공개적 영역 보이지 않는 영역
  (공개 -> 숨겨진 영역) 이 과정이 자기 노출임.  
남이 모르는 영역 숨겨진 영역  미지의 영역

 

상호성의 규범 - 상대의 노출 수준과 유사한 정도에서 노출

(자기노출의 불균형 방지 - 과도한 자기 노출 or 과도한 노출 유도 )

신뢰가 쌓이기 전에는 속도와 정도를 맞추어야한다. 

 

경계 관리 이론 - 공유하려는 것과 그렇지 않으려는 것의 경계를 조정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수행 

(경계 개방 / 경계 폐쇄 -> 두 사이의 경계를 찾기 어려워 딜레마를 경험한다 )

- 적절한 거리 유지의 원리

 

2-2 공감적 대화

공감적 대화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지각 세계에 들어가 그 속에서 철저하게 익숙하게 되는 것 

(상대방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 / 인지적 차원 + 정서적 차원 = 공감 / 공감적 듣기 != 적극적 듣기)

 

방법

집중하기 - 상대에게 집중하고 듣고 있다는 의미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 

격려하기 - 상대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다급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

요약하기 - 상대가 말한 것을 요약하여 반복함으로써 말한 바를 이해했음을 알리는 것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 줄이는 것.

반영하기 - 상대의 생각을 수용하고 감정이입하여 의미를 재구성하는 것 

 

비폭력 대화 - 비난, 판단 없이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식 (로젠버그 

1. 관찰 -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고 객관적 관찰을 통해 사실만을 얘기한다. 

2. 느낌 - 감정 어휘를 사용하여 생각이 아닌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 느낌은 충족되지 않은 욕구로 인해 생기는 것 

3. 욕구 - 왜 그런 감정(느낌)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표현한다.

4. 부탁 - 의문문 형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하도록 요청한다. 

 

3-1 대화의 원리

협력의 원리

기본 전제 - 대화 참여자는 서로 협력적 노력을 하고있다. 

대화의 방향이나 목적에 따라 요구되는 만큼 기여하라.

 

세부 격률

-양의 격률 - 필요한 만큼만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 이상으로 전달하지 마라. (정보 전달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도 중시한다. ex. 성의 없는 짧은 답변) **순서교대의 원리와도 관련된다. 

-질의 격률 - 거짓없이 진실된 정보만을 전달한다. + 근거가 불충분한 말을 하지 마라. (신뢰성이 무너짐)

-관련성의 격률 - 대화에 관련 있는 정보만 전달한다. (가장 중요한 격률, 공감적 듣기를 방해한다.)

-태도의 격률 - 명료하지 않은 중의적 표현을 피하고 간결하고 조리있게 말한다. 

1. 모호한 표현은 피하라

2. 애매한 중의적 표현을 피하라

3. 간결하게 말하라

4. 조리 있게 말하라. 

 

대화 함축 - 형식적으로는 협력의 원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 같지만 협력하고 있다고 가정할 때 발생하는 숨겨진 의미

** 협력의 원리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격률의 위반을 통한 대화 함축을 설명하면서 기반이 되는 언어 수행의 원리로 소개한다. (고의적인 격률 위반)

 

2-2 예의의 원리

예의 규칙 

1. 강요하지 마라 (거리감을 둬라)

2. 선택권을 줘라 (예우를 둬라)

3. 기분좋게 하고 친절하라 (동지애)

명료하라 (정보 공유 목적)

예의를 지키는 능력이 중요하다 (대인 관계 목적)

 

공손성의 원리 

** 상대와 자신을 축으로 짝을 이룬다.

- 요령의 격률 - 상대 부담 최소, 상대 이익 최대화 (상대에 선택권을 주어 부담 감소)

- 관용의 격률 - 나의 부담 최대, 상대 부담 최소화 

- 칭찬의 격률 - 상대 비방 최소화, 상대 칭찬 최대화

- 겸양의 격률 - 나의 칭찬 최소화, 나의 비방 최대화

- 동의의 격률 - 상대와 자신의 이질감 최소화, 상대와 자신의 일체감 최대화

- 공감의 격률 - 상대와 자신의 반감 최소화, 상대와 자신의 동감 최대화

 

체면위협행위 (FTA: Face Threatening Acts) - 상대의 체면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 실패하여 상대의 체면을 손상하는 행위

체면 - 모든 사회 구성원이 자신에 대해 주장하는 공적 자아상

모든 성인은 체면 욕구가 대화의 중요한 목적이다. 

 

적극적 체면 소극적 체면
유대 관계 유지 독립적 존재로 원함
존경, 인정받기 원함 부담, 강요에서 자유롭기 원함
적극적 예의  소극적 예의
친근감, 관심, 칭찬 독립 인정, 강요 x

 

Wx(예의를 지키기 위한 작업량) = D(사회적 거리) + P(힘) + Rx(위험 부담)

4-1 비언어 의사소통의 본질

비언어 의사소통- 사고와 정서를 전달할 때 동원되는 신호에서 두 언어적 메세지를 제외한 모든 것 

 

언어와 비언어 의사소통의 관계

보완 - 언어 의사소통과 같이 쓰이며 보완해주는 것 (ex. 얼굴을 찡그리며 맛없다고 얘기하는 것)

대체 - 언어 의사소통 없이 비언어 의사소통으로 의미를 보이는 것 (ex. 물건 어딨냐고 물어볼 때 말 없이 물건을 가리키는 것)

모순 - 언어와 비언어가 일치하지 않는 것 (ex. 배에서 꼬르륵 소리 들리는데 배 안고프다고 하는 것)

 

비언어 의사소통의 유형

-신체적 모습 - 체형, 외모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 (동양의 관상학)

-인공물 - 의류, 악세서리 등 외견으로 보이는 것(세대, 사회적 지위, 경제적 차이) 

-동작, 동작학 - 몸짓, 표정, 시선(화법에서 상대에 대한 태도를 드러내므로 중시), 손짓

-신체 접촉, 접촉학 - 강력한 의사소통 도구, 감정(특히 친밀감)을 전달하는데 연관 (손 잡기, 머리 쓰다듬기, 등 모든 신체 접촉)

-음성 행위 (준언어), 음성학 - 억양, 어조, 성량 등 감정 상태 판별 가능 (성문 - 사람 고유한 목소리 파형)

-공간,근접학 - 고정 공간, 반고정 공간 (대화 참여자 간 관계 설정이나 심리적인 면에 영향을 줌)

인테리어에 따라 관계, 의사소통 방식 (소파가 마주보게 되어있는가? -> 가족 끼리 대화가 많음)

비형식 공간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  사람에 따라 거리가 달라짐 (46cm)

-시간, 시간학 - 상대방에게 투자하는 시간, 반응하는 시간 (카톡 5분 답장 vs 1시간 답장)

4-2 비언어 의사소통의 사용 

기능

1. 감정을 표현한다. (침묵도 메세지가 될 수 있다.)

2. 대인 관계의 태도를 표현한다. (친밀감을 드러내는 비언어적 행위 - 간격, 접촉, 웃음, 눈맞춤)

3. 대화에서 상호작용의 단서를 제공한다. (화맥 조절 - 대화의 시작, 끝, 전개, 화제 전환)

4. 자기를 표현한다.

5. 관습적 행위를 한다. (군대는 경례, 나라 별 인사 등)

 

비언어 의사소통의 사용 원리

 

1. 복합 메세지(언어 + 비언어)의 불일치에 대한 인식 - 비언어를 더욱 신뢰한다. 

(언어 + 비언어 or 비언어 + 비언어 / ex. 응이라고 하면서 찡그리기 or 고개 끄덕이면서 찡그리기)

 

2.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표현에 대한 주의 

    청자
    메세지로 인식 메세지로 인식 못함
화자 의도적 메세지 1 2
비의도적 메세지 3 4

2,3에서 갈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3. 직접적인 감정 노출에 대한 주의

 

4. 문화적 차이에 대한 민감성 제고 (6가지 보편 감정과 표정 - 화남, 놀람, 불쾌함, 두려움, 기쁨, 슬픔)

ex. 3을 손가락으로 표시할 때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이 다름. 핀란드는 줄 설 때 거의 2m는 떨어져서 서있음.